하는 생각이 드는 걸 보니 나도 참 답이 없다 내일이 지나고 올해도 지나면 함틋도 멀어지려나ㅠㅠ 그래도 함틋 영원히 내 마음속에 있어 준영이도 을이도 모든 캐릭터들도 배우들도 평생 응원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