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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중증외상 난 여백이 많은게 이 드라마에서 못벗어나게 만든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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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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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느낄 수 있음 ㅇㅇ 타인의 감상에 시비터는거 아님 ㅇㅇ 



먼치킨 히어로 메디컬 액션활극 장르가 맞고, 만화적 요소도 많고, 웹소설 기반이니 뭐 저게되냨ㅋㅋㅋ 싶은 장면도 많고, 자문의사분도 원작가님한테 너무 판타지에요 하고 웃으신ㅋㅋㅋ 장면도 나오니까 이게 뭐 현실적이다 하려는건 아닌데, 우리가 말하는 진짜 가득 찼는데 여백이 있다는게 미치겠다 하는지점이 너무 인간적인 부분들이라 그래서 좋아....


백강혁 - 개썅먼치킨탑 / 근데 부모님 16살에 잃음 / 환친자 된 이유가 아버지.. 근데 자세히 나오지않아..

천장미 - 5년차인데 시니어간호사 / 능력좋으니까지 ㅇㅇ / 근데 왜 여길 들어와서 그렇게 아득바득 버틴걸까? 위에 굽실대면서까지

양재원 - 수석길에 바른길 정석 심지어 성실하기까지한데 사명감 하나로 인생 틀어버리는 과감함도 갖춤 / 근데 단순히 전임 교수가 고생하는거 봤기때문에 안한다? 글쎄다. 뭔가 사연이 있어서 정석의 길을 걸은건 아니였을까 

박경원 - 백강혁이 인정하는 또다른 천재캐 / 근데 얘 왜 혼자 겉돌라고 함? 애초에 왜 외상센터 가려고 한건데...? 

한유림 - 권력지향형 인간이 백강혁하고 얽히면서 달라짐 뭐 뻔한 스토리라인이라 할 수 있지 / 하지만 지영이 혼자 키우면서 생긴 욕심 아니였을까, 지영이 위해 살아가는게 보이는데? 분명 사명감보다 권력을 쫒아야하는 일이 있었을거야....


같은 이런 망상이 끊임없이 퍼져나간다고 나는......... 어차피 다 해결하겠지 이런 편안함 속에서 근데.. 왜 저렇게 살게 된거지? 가 자꾸 생각이 나... 모 히어로물에서도 히어로(들) 배경 삶 가족 이런거 나오니까 개썅과몰입했었던 전력이 있어서... ㅠㅠ 


영상화가 어려우면 텍스트라도 달라고 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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