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처음에 호수 정체 밝혀졌을땐 뒷통수 제대로 맞아서 완전 빌런인줄 알았음ㅋㅋㅋㅋ 수영장에서 씨익 웃을때 소름..
근데 중간에 호수 최건우 앞에 냅두고 곧 가겠다더니 호수 다 잊고 자매 상봉하다가 호수 아예 까먹어버리는 것부터 어이 상실함.. 호수 ㄹㅇ 죽은 줄
그러다가 호수 엄마 죽여놓고 장례식장 오는 것도 존나 어이없고 그와중에 애들은 살리겠다고 울 때 공감이 안 갔음.. 호수가 빌런이 아니라 최수영이 빌런인듯; 생각함 볼수록 호수는 그냥 불쌍함..
중간까지는 그래도 수영 호수 둘이 서로 이해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최수영은 선이 없어... 결국 민영이랑 달리 쿠키 중독도 못 고쳤을듯
헐 근데 생각해보니까 호수 처음에 민영이 남친인척할때 쿠키 굽는 법 알고 있었다는 거 셰프 복선이었네 개소름ㅋㅋㅋㅋ
뒤로 갈수록 최수영한테 몰입이 안되니까 호수가 바꾼 레시피로 쿠키 팔고 애들 다 죽을때도 호수 편 들게 되더라 분명히 호수가 애들 죽을수도 있다고 경고했는데도 막 팔더니 에휴 ㅉㅉ
마지막 장면에서 민영이는 사람 죽은 것보다도 언니 살아있다는 거에 웃는 거 보고 참.. 자매가 똑같다는 생각함
원래는 자매들한테 이입을 해야하는 것 같은데 최수영이 너무 악독해 보여서 호수가 ㄹㅇ 안쓰러웠음.. 회장한테 레시피 넘긴 사람 안 알려주고 죽었는데 결국 레시피 회장한테 넘어가고ㅜ 호수야ㅜㅜ
암튼 재밌게 봤고 도파민 개쩔었음 보다가 어지러울 정도였어ㅋㅋㅋㅋ
아 맞아 그리고 호수가 만든 쿠키 (초기 쿠키)는 맛있어 보이는데 수영이 만든 쿠키 개맛없어 보임 끼발ㅋㅋㅋㅋ 너무 성의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