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 키갈 보는 바람에 놀래가지고
계단에 숨어 있었는데..ㅋㅋ
그것땜에 혼자 머쓱한 마음+
작품 속 키스신에 대한 생각도 있었고
제하랑 시나리오 얘기하며 부딪힌거,
김진여 작업실에서 마주쳤을 때 일로
제하가 생각보다 더 사랑에 대한 마음이
꽁꽁 닫히고 경직되있구나도 생각한거 같음.
그러다 제하 가고 난 다음에
내리기 시작한 비를 보고 제하한테 간건데..
(바로 전에 서영이는 정우랑 사귀는 사이인거
들어서 좀 후련?해진것도 있을까ㅋㅋ)
이때 엄마가 자기에게 알려준 비맞는법
알려준다고 했지만 본인 역시
빗속으로 처음 들어갔을 때의 용기가
또 필요했을거 같음.
다음이는 시간이 없는 만큼 이런 감정을
미루지 않는거 같기도 해서
이번화 너무 슬프고 감동되...ㅠㅠㅠ
근데 또 제하 입장에서 봐도 할얘기 산더미임ㅋㅋ
뭐 이런 드라마가 다있지 행복하다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