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느낌이였어
본인커리어>>>>>>>>>>>시은 이고
시은이 미성년자인데 애가 밥을 제대로 먹는지 확인도 없고 챙길맘도 없어
상받았다며 하기전에 밥 먹었냐 라고 물어야하는거 아닌가
엄마는 오랜만에 보는 아들 얼굴보면서 잘 먹는지 그동안 뭘먹고 살았는지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핸드폰 보고 끝까지 같이 있는것도 아니고 중간에 정리.
그저 만나는날이니 숙제하는 것처럼 해치우기
그래서 같은 맥락으로
아빠가 시은이한테 뭐? 아빠한테 무슨 버릇장머리야하며 화 내며 안 물어보는건, 물어보면 애를 내가 챙겨야하잖아 문제가 있으면. 해결도 해야하고.
그러니 모른척, 지금처럼 회피하고 싶어서 더 안묻는것 같았어.
그래서 준태의 잘못없어에는 짐을 내려놓게 되지만
아빠의 잘못없어 는 아무 감흥을 일으키지 않는거
시은이가 부모에 대한 의존도와 기대치가 제로이니 그렇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