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내가 만든거임)
그 당시에는 본방으로 본 직후여서 곁가지내용과 서사들을 다 알고 있어서
그냥 내가 보고싶은 커플장면만 컷한 칼컷한게 용량도 적고 복습하기 좋고 앓기도 좋았는데
이게 몇년이 지나다 보니까 머릿속에서 내용과 서사들이 희미하게 사라지다 보니까
이 상태에선 칼컷을 보니까 감정선이 끊기는거 같고 가끔 흐름에 물음표가 뜬다.. 비주얼감상으론 좋음
그 인물의 상황을 보여주는 이야기들, 사건들 안자르고 같이 놔둔 서사편집본은
아 그래서 얘가 지금 기분이 이렇구나. 얘네 감정이 그래서 이방향으로 흐르는구나 이게 보여서 이해와 몰입이 잘되는구만..
앞으로도 만들때 참고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