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미가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9일 한 방송 관계자는 JTBC엔터뉴스에 “이유미가 '그대에게 드림' 여자 주인공을 맡는다”고 밝혔다. 앞서 남자 주인공 역으로 배우 황인엽을 캐스팅한 제작진은 나머지 배역의 캐스팅을 조만간 마무리한 후 촬영 일정 등 세부 사항을 조율할 계획이다.
이유미는 극 중 리포터 이재 역을 맡는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 하나로 무서울 게 없었던 10대를 지나,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좌절한 20대를 지나, 그저 그런 어른이 되어버린 것만 같은 30대 리포터 이재와 부모가 설계해 놓은 세상에서만 살던 10대를 지나 알을 깨고 맹렬히 달린 20대를 넘어 마침내 꿈을 이룬 30대 영화감독 수빈의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황인엽이 영화감독 수빈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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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은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을 집필한 정은비 작가가 극본을 쓴다. 방송 시기, 플랫폼 등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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