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새끼 책 보고 코어행 열차 탐
대외적인 이미지도 그렇고 본인도 깊게 말한 적 없어서 타고난 본능적인 센스가 좋은 배우라고만 생각했는데 타고난 것+노력형에 야구했을 때 신체 한계까지 훈련하던 습관땜에 10시간 이상씩 액션해도 더 할 수 있다고 빡세게 굴려서 한계점 넘어서는 것도 ok하는거보면서 진짜 보통 아니다 느꼈음
감독이 말하는 최현욱도 되게 알던 이미지랑 다른 느낌이야
실제성격 안수호랑 완전 다르고 조용한 성격인것도 의외고 부상때문에 중학교 4년 다녔던거랑 그 외에도 크고작은 부상들 달고 살면서 좌절하고 힘들어하고 그 시기를 실패라고 스스로 인정하고 정리한거 그래서 지금도 야구얘기의 어떤 부분들은 아직도 듣는거 힘들어하는 것까지 너무 얘기가 딥해서 놀랐음
어릴때부터 어머니랑 할머니랑 셋이 산 것 같은데 야구 그만둘 시기에 할머니까지 돌아가시고 엄청 힘들어했던거 그럼에도 선출들 선수생활 그만두면 나쁜길로 빠지는 경우 많이 봐서 본인은 방황 안 하고 바로 제2의 인생 찾기한거 고딩때 물류센터 알바 횟집 알바 이런거 하면서 예고다닌거 등등 생각보다 이미지보다 진짜 열심히 살았음
책 다 보고나니까 오히려 안 되는게 이상한거임ㅋㅋㅋ
될놈될 그 자체다..인생에 나태한 순간이 1퍼도 없어
책에 솔직한 얘기들 많아서 너무 좋았고
완전 코어행 탄거같음ㅠㅠㅜㅜㅜ 관심있는 덬들은 꼭 사서보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