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인한데 발랄하다. 어두운데 생동감 있다. 상극을 끊임없이 접붙이며 유니크한 리듬을 만들어냈다.
이 이야기가 불협화음으로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연쇄 살인이라는 잔혹하고 자칫하면 칙칙할 수 있는 이야기. 여기에 만화 캐릭터 같은 인물들을 배치해 독특한 추리 스릴러를 완성했다.
여느 추리물의 플롯을 따라가면서도, 의외성을 결합해 개성을 만들어냈다. 윤종빈 감독이 판을 짰고, 김다미와 손석구는 퍼즐처럼 딱 들어맞는 연기를 선보였다.
다음은 디즈니+ '나인 퍼즐'을 완성한 퍼즐들이다.
(※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https://naver.me/xafXNaN6
리뷰 너무 좋음 정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