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24헬스 ‘24시 헬스클럽’ 박해인 “솔이를 보내줄 시간이 왔네요”
504 4
2025.06.02 12:35
504 4
ProFDV

배우 박해인(판타지오 소속)이 숨겼던 진실과 진심을 털어놓으며 감동적인 마무리로 안방극장을 울음에 빠뜨렸다.

지난 8화 방송 말미, 호텔에서 함께 나오는 강솔(박해인 분)과 현중(이준영 분)을 발견한 미란(정은지 분)으로 마무리되었고, 강솔은 호텔 사건 이후 자신을 피하는 듯한 미란을 붙잡곤 “혹시 나 피하는 거예요?”라 직구를 날렸다. 이어 “사실 어제 관장님이랑 호텔에서 뭘 좀 찍었거든요. 잘 나왔는지 봐줄래요?”라며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피하던 미란에게 당당하게 보여준 영상은 다름 아닌 운동 콘텐츠였다는 사실에 반전을 안겼다.

촬영 중, 혼란스러워하는 현중에게 강솔은 “나 오빠랑 진짜 운동하러 온 거야. 나 좀 아프거든”이라며 담담하게 자신의 병을 고백했다. 이어 “오빠 만날 때도 최선을 다해서 그런지 후회도 미련도 없어. 남들이 뭐라 해도 적어도 나한테는 새드엔딩이 아니었으니까”라는 덤덤한 말투로 지난 감정을 정리하며 진심을 전했다.


헬스장 식구들과 함께 캠핑을 떠나 바닷가에서 미란과 이야기하던 강솔은 “오빠에게 다시 온 건 마음이 남아서가 아니에요”라며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정작 사람들은 관심 없더라”는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깊은 감정을 전했다.

바디프로필 촬영 당일, 강솔은 현중에게 과거 헤어지던 날을 언급하며 “일부러 오빠 망치려고 그런 거야. 근데 나도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니었던 거 같아”라며 숨겨왔던 자신의 진심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강솔은 “오빠한테 운동보다 더 소중한 게 생긴 것 같아”라는 말로 현중이 미란에 대한 마음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은근한 힌트를 주며 현중과 미란을 이어질 수 있는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짧은 출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박해인은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캐릭터의 완성도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에 이어 박해인은 감정선은 물론 인물 간의 케미스트리, 서사의 흐름 등 설득력 있게 이끌어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해인은 “작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함께했던 솔이를 보내줄 시간이 왔네요. 제가 솔이를 아꼈던 만큼, 시청자분들도 솔이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연기를 시작하고 중요한 역할을 처음 맡게 되어 미숙한 점도 많았는데, 촬영장에서 이끌어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솔이는 24시 헬스클럽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 덕분에 해피엔딩을 맞이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훗날 뒤돌아봤을 때, ‘배우 박해인’의 모습에 후회하지 않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며 솔이를 향한 마음과 배우로서의 포부도 전했다.

박해인이 출연한 KBS2 ‘24시 헬스클럽’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4347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81 03.24 14,0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87,45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0,40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4,08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25 ver.) 138 25.02.04 1,782,65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73,65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7,910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7,006,54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6,43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6,07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3,61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2,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44380 잡담 이번 쓰봉 사재기 말고 예전에 또 뭐가 있었는데 뭐였지? 1 13:26 20
15444379 잡담 살목지 무서워서 볼말 고민하는덬들 롯데시네마에서 겁쟁이 상영회 한대 1 13:26 39
15444378 잡담 윰세1 보는 중 구웅 유미랑 헤어지고 13:25 19
15444377 잡담 영방에 왕사남 개인포 후기 떴는데 1 13:25 75
15444376 잡담 아이유 희주도 오고 고양콘도 오고 13:25 29
15444375 잡담 모자무싸 오정세 강말금 부부 케미 궁금함 13:25 20
15444374 잡담 클라이맥스 아근데 4회로 좀 감독님한테 약간 실망?해서 이거 아닐거같은데 이거면 지금 내안의 의문들이 다 해소되서 믿고싶닼ㅋㅋ 2 13:24 38
15444373 잡담 쓰봉 사재기 걍 군중심린데 깊생할필요있나 10 13:24 126
15444372 잡담 쓰봉 최근에 여기저기서 가격오를거다 그런글 올라왔었음 1 13:24 47
15444371 잡담 임성한이 리틀포레스트 각색하면 존나 웃길거같음 1 13:23 34
15444370 잡담 위스키마을 어쩐지 수상하더라 ㅜㅜ 13:23 36
15444369 잡담 어제 쓰봉 백장 사간 사람 있었는데 2 13:23 153
15444368 잡담 외국 코로나때 휴지사재기하더니 그거랑 똑같은것같기도.. 1 13:23 39
15444367 잡담 김남길 말 너무 많이 해서 커뮤니케이션 오류났냐고 ㅋㅋㅋㅋㅋ 13:23 43
15444366 잡담 대군부인 우리 4월에 개바쁠듯ㅋㅋㅋ 1 13:23 66
15444365 잡담 별거별거 다봤지만 쓰봉 사는건 정말 이해가 안됨 6 13:22 127
15444364 잡담 채종협은 아이러브유 찍길잘한듯 4 13:22 144
15444363 잡담 모자무싸 동만이 아침엔 멀쩡했던것같은데 저녁에 왜그렇게됐냐고 1 13:22 26
15444362 잡담 뭐가 품절되고 있다 그러면 앞뒤 안따지고 그냥 사재기하는거 이상해 13:22 24
15444361 잡담 쓰봉 사재기 하는건 좀 멍청한거 같음 2 13:22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