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걸 모르는 상태로 보는 거잖아?
중간중간 흘러 나오는 장면들 보면서 유추하면서 봐야 하는데
근데 이걸 맛있게 못 푸는 거 같음
남주가 왜 저렇게 여주가 정중하게 계속 거절하는데도 똥개같이 그러는 건지
(솔직히 이 설정부터가 좀 미스같긴 함. 요즘 시대에 저런 건 안맞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의 시대가 아님ㅋㅋㅋ)
여주는 남주한테 왜 미묘하게 웃음 짓는 건지
여주는 헤어진 전남친과는 어떤 감정선인 건지
그렇다고 비중이 적냐? 것도 아님.
시리어스 하다가 코믹하다가 중간에 달콤한 노래 깔고 급 럽라 분량 채움
물론 2화밖에 안했지만, 이미 쌓여진 서사를 좀 친절하게 풀어주면 좋을 거 같음
그래서 럽라 나오면 약간 어쩌라고 모드 되어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