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더 스티치가 조연이 된 느낌...
원작은 릴로자매:스티치 분량이 50:50이면 영화는 70:30 느낌
스티치 보러 간건데 스티치가 후반에 집 나와서 미운 오리 새끼 책 보면서
Lost! 하는 장면도 아예 없고 ㅜ 난 그 장면이 스티치가 성장하는 서사에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통으로 짤림..
그냥 개구리 가족 스쳐지나가는 걸로는 부족하다고요ㅠㅠㅜ
자매 서사에 너무 집중한 느낌 감동적이고 나쁘진 않았는데 그래도 좀 아쉽다
릴로 언니가 막판에 바다를 걷는ㅋㅋㅋ장면도 좀 뜬금 없다 싶었고ㅋㅋㅋ
근데 릴로가 너무너무너무 귀여웠음 진짜 애기가 너무 사랑스러움
첫 등장 장면부터 강아지 같은 눈으로 시무룩하니까 ㅈㄴ 맴찢
그리고 더빙판 보러 갔더니 애기들이 많았거든?
후반에 스티치가 헤어진다고 인사할 때 애기들이 슬프다고 엉엉 울더랔ㅋㅋㅋㅋ진짜 졸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