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의 원작소설을 쓴 소설가 장다혜는 방송계가 주목하는 작가다. 첫 번째 소설 <탄금>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공개됐고 두 번째 소설 <이날치, 파란만장>도 영상화가 진행 중이다. 그가 최근에 발표한 세번째 소설 <탁영>도 영화 같다는 평가를 받는다.작가는 지난 26일 서면인터뷰에서 <탄금>을 시나리오 형태로 집필됐다가 소설로 고쳤다면서 “집필 초기에 시나리오 쓰던 버릇이 남아 지금도 소설을 쓸 때 장면마다 번호를 붙이고 등장인물, 장소, 시간을 적어 구체화한다”고 말했다. 이어 “머릿속에 그림이 완전히 그려져야 글로 묘사할 수 있어 장면을 생각하며 쓰다 보니 ‘소설이 영화 같다’는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이 영상화되는 것을 반긴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탁영은 시체를 묻는 일을 하는 매골자(埋骨者) ‘백섬’을 주인공으로 한 미스테리 의학 서스펜스인데, 아예 집필하면서 등장인물에 어울리는 배우를 떠올렸다. 그는 “소설을 쓰며 여주인공 ‘희제’ 역할에 김태리, 노윤서 배우를 떠올렸다”며 “젊은 남자 배우는 잘 모르지만, ‘백섬’ 역에는 송강, 채종협, 로운 배우가 잘 어울린다고 소설을 읽은 지인들이 말해줬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작품이 영상화되는 것을 반긴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탁영은 시체를 묻는 일을 하는 매골자(埋骨者) ‘백섬’을 주인공으로 한 미스테리 의학 서스펜스인데, 아예 집필하면서 등장인물에 어울리는 배우를 떠올렸다. 그는 “소설을 쓰며 여주인공 ‘희제’ 역할에 김태리, 노윤서 배우를 떠올렸다”며 “젊은 남자 배우는 잘 모르지만, ‘백섬’ 역에는 송강, 채종협, 로운 배우가 잘 어울린다고 소설을 읽은 지인들이 말해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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