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상: ‘중증외상센터 (이낙준 작가)’(한국)
- 웹툰 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 등 시리즈 원작자
- 긴박한 상황과 의료진의 헌신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어 의료계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큰 공감을 얻음.
- 드라마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한국 의료 드라마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
▲장르(메디컬)부문 작품상: ‘중증외상센터 (이도윤 감독)’(한국)
- 공개 10일 만에 글로벌 TV쇼(비영어권) 부문 1위
- 특히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칠레, 페루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1위 기록
- 뉴질랜드, 프랑스, 이탈리아, 멕시코, 브라질, 인도, 일본, 이집트 등 총 63개국의 톱10 진입
- 긴박한 상황과 의료진의 헌신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어 의료계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큰 공감을 얻음.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572
태강이 아니였 👀 지만....
각색상 있으면 다 님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