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시은
앞서 연시은과 안수호의 관계에 대해 '첫사랑'이라고 정의하기도 한 유수민 감독은 "제가 한 발언이 파장이 큰 것 같더라"라고 웃으며 "두 사람이 진짜 그런 감정을 가진 관계라기보다는 멜로나 로코(로맨틱 코미디)의 구조라는 거다. 남녀 주인공을 보면 개, 고양이 같지 않나. 두 사람 사이에도 그런 설정이 녹아있다. 사실 첫사랑은 수호보다는 시은이한테 속하는 단어다. 어렸을 때 첫사랑의 시련을 겪고 나면 확 어른이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성제시은
시은은 성제에게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차지하고 쟁취하고 싶은 상대다. 그런데 시은을 가질 수 없으니 성제가 얼마나 애가 탔겠나. 눈이 돌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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