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같아서는 쭉 달리고 싶었지만 내 정신이 너무 피폐해지는 기분이라ㅋㅋㅋㅋ 2화/4화/2화 나눠서 봤어ㅋㅋㅋ 이렇게 쓰고보니 걍 달린 거였네? 구라핑미안
보면서 내내 저렇게 얼굴 직격타로 맞으면 이 안 깨질까? 이 꽉 깨물고 맞으면 좀 덜 깨지나? 이 소중하게 해야하는데.. 턱관절도 조심해야 하는데.. 시은이 공부는 언제 할 수 있지? 범석이는 언제 정신 차리지? 길수가 나중에 보복하러 오면 어떡하지? 영이는 사실 멀리멀리 도망가야 하지 않을까? 와 복부 제대로 맞으면 숨 안 쉬어지던데 쟤네 장기는 괜찮은 걸까?
이런 생각만 무한 반복하다가 마지막화에서 시은이가 혼자 있으니 생각보다 듬직한 느낌이구나 싶었고.. 연기 참 잘하는구나 싶었어
2는 조금의 휴식기를 가지고 또 달려보려고ㅠ 이렇게 말하고 내일 보겠지ㅠ 애들 얼굴도 재밌는데 연출도 재밌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