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일부라도 다른데 게시하면 꼭!!! 출처 원문 링크도 가져가주새오!!!!🙏🏻
사유 : 더쿠 중증외상카테 아직도 달리고 있다고 소문내고 싶음 (이유를알수없는사명감)
+ 괜히 일부만 나가서 불필요한 오해를 사고 싶지 않음 진심으로.............
Q. 어떻게 알고감?
A. 부산 컨텐츠 마켓 보고서 검색하다가 어? 하고 발견하고 가게 됌
일반인들 참가 가능했고, 티켓 이벤트도 많이 했는데 나만 몰랐더라...🫠

오로지 이거 하나 보고 감. 이도윤......... 내가 당신 이렇게 사랑함................
영상관련 행사 + 컨퍼런스라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그냥 반가운 마음이 거의 다였엌ㅋㅋㅋㅋㅋ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요..........

원래 순서는 이도윤 - AI컨텐츠 제작사 대표님이셨는데 갑자기 현장에서 순서가 바뀜.........
아니 저는 이도윤거 듣고 밥먹었어야 했는데.... 지만 존나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이도윤이 관심깊게 듣는게 좋았다...공부하는 감독 이도윤 ㅠㅠㅠㅠㅠ
(여담으로 가장 마지막에 여기 사회보신 서울예대 교수님이 촬영감독이시고, 제작사 대표님하고 셋이서 뭐 하나 짧게 해보자고 얘기하기도 했대 실제 이루어질지 가시화 단계 이런건 아니고 ㅇㅇ 만난김에 오! 하면서 말 나온 듯 이 얘긴 마지막쯤에 자세히 풀게 보고 들으면서 쓰는 중이라)

첫질문은 배경에 나온 내용. 그리고 이도윤답변은 가서미 좀 아팠다........ㅠㅠ
첫작품 하고 나서 "쉽게 기회를 안주더라구요" 라는 말 듣고 진짜 오열하는 오타쿠 될 뻔함....
아무래도 전작에 대한 기록들이 기대감을 주지 않다보니까 엎어진 것들도 많고 그랬다고ㅜㅜ
그래서 앞으로 뭘 해먹고 살아야 하나 여러가지를 공부하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코로나가 터지고 영화시장은 죽은 반면 넷플릭스라는게 엄청나게 커지면서 영화판에서 많이 옮겨가다 보니까 본인도 '언젠가 나에게도 저런 기회가 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영화와 시리즈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부터 시작해서 공부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도 4-5편이 엎어졌다고...
그러다보니 이젠 그냥 한국 생활 정리하고 (와이프 분이 외국분이시다보니) 아예 거처도 캐나다로 옮긴 상황에서 주지훈 배우가 연락이 왔다고 함. 중증외상센터라는 작품을 아느냐 / 보겠다 하고 웹소설과 웹툰 전부 봤다고 함 첫감상은
"못하겠는데?"
싶어가지고 그냥 "오 그래 나중에 한국가서 보자" 하고 말았다 함
근데 다음날 다시 전화가 와서 "다시 한 번 보고 얘기를 해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하나 알겠더라고요, 아무것도 자신이 없었는데 백강혁이라는 캐릭터가
주지훈하고 너무 똑같아서 그냥 이거 믿고 한 번 가보자 라고 한국 넘어와서 준비를 시작한거죠"
근데 아니나다를까, OTT 시리즈라는게 드라마도 아니고 영화도 아닌 장르이다보니 본인도 실수가 좀 많았고 영화 스탭과 드라마 스탭간이 손발이 안맞는 지점들도 굉장히 많았었다고, 그 와중에도 주연배우와 감독이 같은 지점을 보고 있다보니까 그 지점보고 계속 달려간거다, 그렇게해서 (드라마) 연출을 하게 되었다 라고 했음 쌰갈 나 오열
후기카테 내가 먹는다 😎 그냥 리젠 높이려고 다 나눠 쓸꺼야............
혹시~~ 불만있음...... 어쩔 수 없음 견뎌~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