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오디션이나 프리프로덕션 생각해서 진짜 넉넉하게 촬영기간 1년 줬다고 쳐도.......
1년만에 만나는건데도 작품 기억 잘 하고 + 서로 티키타카 잘 되네 보기 좋다.. 까지 생각했었는데..
그리고도 또 3달이 더 지났어요.. 작품 런칭하고 100일.. 그래, 3주는 상영기간😉으로 보던거 생각해서 빼도 80일이야..
각자 뭐 탱자탱자 놀았냐고..... 우리 배우들 다 열일해줘서(축복하고 더욱 잘될거라 믿어💕🍀) 바빠지니까 야 넷플코 니네 번호표

이지랄 됐다고.. 니네 어떻게할라고 그러냐고 글 쓴게 수십번임.... 심지어 계속 차기작 차차기작 차차차차기작 뜨고 있음...
명희웅니도 지금 대통령 미뤄뒀어 (새작품 들어가는거 너모 축하해요 선영배우님🥳) 근데.. 그런데...... 그런데 우리팀이....
저렇게 텀있게 만나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진심인게 보여서 진짜 나 눈물 또 흘리네...............................
나 진짜 뭐 짜증나고 힘들면 백상 떠올리면서 참아내고 이겨내려고 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너무 고맙고 사랑해 우리팀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