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미지의서울 ‘미지의 서울’ 이강 작가 “박보영·박진영·류경수, 현실감 있는 표현력…설렌다”
1,118 2
2025.05.07 10:05
1,118 2

wkBhSr


이강 작가가 ‘미지의 서울’ 집필 비화를 전했다.


오는 24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시대의 아픔 속 흔들리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월의 청춘’으로 뭉클한 여운을 남긴 이강 작가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차기작이다.

이강 작가는 “시청자분들에게 얼른 또 가닿고 싶다는 마음으로 편지처럼, 일기처럼 꾸준히 써 내려간 ‘미지의 서울’이 드디어 방송을 앞두고 있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 ‘미지의 서울’을 통해 “겉보기엔 무탈하지만 이미 자신 안에서부터 흔들리고 지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던 이강 작가는 “나와 똑같이 생긴 쌍둥이가 나를 대신해줬으면 좋겠다고 상상하다가 문득 그 쌍둥이의 삶은 과연 내 삶보다 평온할까 하는 의문이 떠올랐다”며 쌍둥이 자매의 인생 체인지라는 소재를 떠올리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모두가 자신의 삶이 가장 힘들다고 느끼지만 알고 보면 저마다의 싸움을 치르는 중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이번 이야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남에게도 하지 않을 말과 생각으로 자신을 채찍질하고 깎아내리는 자기혐오는 저에게도 가장 오랜 적이자 아직 다 풀지 못한 숙제와 같다. 우리 주인공들도, 이 이야기를 보는 시청자분들도 자신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중점을 두고 작품을 썼다”고 덧붙였다.

극의 주요 배경이 되는 서울과 두손리에 대해서는 “삭막한 도시와 여유로운 고향이라는 이분법적인 틀을 벗어나 각 인물의 마음속에 다른 얼굴로 존재하는 공간들로 그리고자 했다. 우리 드라마 속 서울과 두손리는 유미지와 유미래의 시선을 통해 그려질 예정”이라고 해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미지의 서울’은 배우 박보영(유미지, 유미래 역)의 1인 4역 연기 도전과 함께 박진영(이호수 역), 류경수(한세진 역)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화제다. 이에 이강 작가는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도 무척 기뻤지만 실제로 배우들을 만났을 땐 작품 속 캐릭터를 현실에서 만난 것처럼 느껴져 신기하고 설렜다”고 애정을 표했다.

또 “촬영 현장과 영상 속에서 배우분들이 숨을 불어넣은 인물들을 볼 때마다 대본상의 캐릭터보다 훨씬 더 생명력 있고 명료해서 작가인 저보다 배우분들이 인물들을 더 잘 이해하고 있다고 감탄했다. 세 배우분이 만들어낸 서로 다른 결의 사랑스러움은 시청자분들도 분명 즐겁게 느끼실 것”이라고 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미지의 서울’은 나이와 위치에 상관없이 아직 성장 중인 사람들을 위해 보내는 이강 작가만의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의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이강 작가의 다정한 진심으로 완성될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95357


목록 스크랩 (1)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89 03.12 47,4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2,8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3,04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8,91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9,36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3,27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12 ver.) 138 25.02.04 1,778,514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69,2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6,280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6,999,25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5,44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6,07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2,32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0,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01417 잡담 내배 30대 중반 여배인데 얼마나 오래볼 수 있을까 걱정될 때 있음 01:31 0
15401416 잡담 견우와선녀 봉수모닝👿❤️‍🔥 01:30 1
15401415 잡담 신이랑 ㅅㅂ 사무실 빌딩 이름도 옥천빌딩이야 01:30 0
15401414 잡담 신이랑 1회에 이제 막 귀신보기 시작한 좌충우돌 변호사도 재밌었는데 오프닝에 잠깐 보여준 귀신과 재판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01:30 4
15401413 잡담 샤이닝 3화 태서 나레 너무 슬픔... 01:30 5
15401412 잡담 소속사가 아무리 푸쉬를 해줘도 주연배우로서 투자를 못받아오는데 마냥 써줄수도 없음 2 01:30 44
15401411 잡담 와 원빈 아저씨에서 연기 ㅈㄴ 잘해서 너무 아까워 2 01:29 34
15401410 잡담 메이드인코리아 보는데 현빈 ㄹㅇ 1 01:29 40
15401409 잡담 샤이닝 끝나고 이렇게 여운이 오래가는 드라마 좋아 01:28 15
15401408 잡담 뭐든 꾸준한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 01:28 26
15401407 잡담 매번 생각하지만 최애의 결혼이 싫은게 아님 그 결혼으로 1 01:28 56
15401406 잡담 요즘 인스타알고리즘에 단역배우 브이로그? 자주뜨는데 01:28 48
15401405 잡담 이민기 보니깐 같이 작품한 작감들이 계속 써주니깐 쉬지않고 작품하더라 5 01:27 117
15401404 잡담 짹하는 덬들 영상올릴때 컴터에서 폰으로 옮기고 편집해서 해?? 1 01:27 18
15401403 잡담 보검매직컬 박보검 썰매 밀어주면서 무섭냐고 물어보는거ㅋㅋㅋ 01:27 17
15401402 잡담 찬너계 만재할아버지 우는것도 슬프지않았나ㅠㅠㅠ 1 01:27 18
15401401 잡담 월간남친 2주차 500만뷰 가능하려나 2 01:27 85
15401400 잡담 배우라는 직업이 딱 그만두기도 어렵고 버티기도 어려운 직업 같음 01:25 71
15401399 잡담 내배우 40대라 슬슬 내려놓게됨 1 01:25 123
15401398 잡담 내배우 10년뒤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1 01:25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