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우 서사 알고 보니 진짜 짠하다
어릴때 조각이 떠날 때 따라가고 싶다고 한거
나중에 꼭 찾아가겠다고 약속한거
그래서 찾고 또 찾았는데 자기를 알아봐주길 바랬는데 조각은 바로 알아보지 못한거
그리고 조각이 늦게라도 자길 알아보자 너무 기뻐했는데 바로 약탄 물 마시고 벼랑에 던져진거
그럼에도 마냥 미워하지 못하고 마지막 격투씬 내내 애증이 묻어나는거
자기는 버리고 갔으면서 강선생 가족에게는 그러지 못한 조각을 보고 질투에 불타는거
그래서 다 죽이고 싶다고 제발 나를 보라고 소리치던거
투우 상처입은 눈빛과 마음과는 반대로 튀어나가는 말들이 너무 안쓰러웠다
김성철 마지막 오스트까지 하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