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이가 왜 저렇게 하루를 좋아하는 지 전혀 이해안됨.. 을이한테 못되게 구는 것도 다 봤었고 하루애비가 자기아빠 죽음에 큰 잘못을 한 것도 알면서
만난지 얼마안됐는데 뭘 그렇게 못 잊는 건지..
준영이를 못 놓는 을이처럼 긴 서사가 있던가
게다가 계속 또또 엇갈리는 거나 눈물씬
을이 힘든 씬나오고 감정 격해져있는데
페이드인되자마자 바로 항상 밝은 브금과 함께 등장해서 꽁냥대서 산통깨기 너무심했어..
만난지 얼마안됐는데 뭘 그렇게 못 잊는 건지..
준영이를 못 놓는 을이처럼 긴 서사가 있던가
게다가 계속 또또 엇갈리는 거나 눈물씬
을이 힘든 씬나오고 감정 격해져있는데
페이드인되자마자 바로 항상 밝은 브금과 함께 등장해서 꽁냥대서 산통깨기 너무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