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쨍하게 웨딩드레스 입고 햇빛보다 반짝이던 금명이랑
고운 분홍에 잔잔한 꽃이 수놓아진 한복입은 애순이랑
머리위에 눈이 내려앉은 관식이가 말하는 빠꾸
누나 결혼한다고 내내 질질 울던 은명이까지 다 좋았는데
진짜 좋았던건 결혼식 다 끝나고 아아 큰일 치렀다! 하며
집으로 다같이 돌아오는 그 장면이야
저기 진짜 한가족이 있다 그느낌을 확 받았어
왜그렇게 그장면이 마음에 뭉클하게 남는지 🥹
고운 분홍에 잔잔한 꽃이 수놓아진 한복입은 애순이랑
머리위에 눈이 내려앉은 관식이가 말하는 빠꾸
누나 결혼한다고 내내 질질 울던 은명이까지 다 좋았는데
진짜 좋았던건 결혼식 다 끝나고 아아 큰일 치렀다! 하며
집으로 다같이 돌아오는 그 장면이야
저기 진짜 한가족이 있다 그느낌을 확 받았어
왜그렇게 그장면이 마음에 뭉클하게 남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