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가에 따르면, 김준한이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의 주역 민활성 역으로 캐스팅됐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더미에 오른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이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스릴러이자 블랙포미디다. 기수종 역에 하정우, 그의 아내 김선 역에 임수정이 출연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준한은 기수종의 절친 민활성 역으로 출연한다. 유일한 희망인 빌딩이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한 수종에게 비어 있는 빌딩 지하창고를 활용해 '가짜 납치극'을 벌이자는 제안을 한다. 하지만 '가짜 납치극'이 '진짜 납치'로 돌변하면서 점점 꼬이고 얽혀 극단적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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