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분석같은거 없는 걍 인물에 관한 후기
여주 진짜 어디에 던져놔도 살아남을거같음 빡세게 살아왔는데 자기연민 없는거 진짜 정신이 건강해보임 아무리 정병걸릴 환경에 던져놔도 걍 해야지 뭐.. 마인드로 저벅저벅 걸어감 회피를 절대 안함 ㅁㅊ
남주여주 둘 다 뒤로갈수록 진짜 상식인.. 지성인.. 이구나.. 이런 생각 많이 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이 너무 비상식인것도 있긴 한데 아무튼 진짜 양심이 있고 상식이 있는.. 정신멀쩡한사람들.. 그래서 더 고통받는...
왕이 진짜 무능하고 답답했는데 사람이 나쁘다기보단 진짜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었구나 싶어서 안타깝더라 ㅋㅋ쿠ㅜ 그 자리가 아니었으면 좋은 아빠였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근데 결국 왕이니까 문제이긴함
김차언 지 ㅈ대로 살다가 마지막도 앓는거 없이 너무 깔끔하게 가서 좀 열받았음 ㅋㅋㅋㅋㅋ 아 짜증나 왜 비범한 인간의 생애를 보여주고 난리.. 왜 간지 지키고 난리..
소혜랑 무연이 얘기는 생각만해도 가슴이 처 답답해서 생략함
아니 하나만 얘기하자면 무연이는 진짜 동생을 위한걸까??? 후반부에는 걍 누이 방패로 쓴거같다는 생각만 듦.... 물론 어린시절은 진짜 목숨을 걸고 지킨거겠지만?? 다 크고나서는 글쎄..
송주현 사람들 정말 너무 커여웠는데 난 특히 그 끝녀..가 너무 귀여웠구.. 아전 배우분 ㅈㅉ 감초의 정의. 같은 느낌이었음 ㅋㅋㅋㅋ 박영감님도 정말 소름돋는다는 점에서 대단한 감초였다
그리고 보면서 계속 ㅋㅋㅋㅋ 김차언네 장남 혹시 성정체성이 그쪽인가?? 이 생각을 함.. 응.. 왜이리 교태를 부리셔(재밌었음)
개인적으로 원득이 홍심이가 오해는 길었지만 꼬인 실타래가 하나 풀리디 시작하면 숭덩숭덩 다 풀어나가는게 참 속시원했음 둘 다 정신건강이 상태라서 직진으로 문제를 맞이하고 사랑이 큰 상태라서 쓸데없이 마음상해하지 않는게 정말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정말 사랑하는구나.. 싶어서 ㅋㅋㅋㅋㅋ
보통 드라마가 그렇듯이 백낭도 남주여주가 붙어있을때 제일 재밌다고 느꼈는데 후반부에는 너무 둘이 못만나서 아쉬웠다.. 펼쳐둔거 마무리하려면 꼭 필요한 전개이긴 한데 진짜 극 후반부에 후루루룩 몰아치는 느낌이라 흐어억 하면서 봄
뻘한데 율이랑 이서 둘 다 현대에 태어나면 면접에서 마주치기 싫은 유형 남녀같음 ㅋㅋㅋㅋ 똑부러져.. 둘 다
여기까지 의식의 흐름 후기.. 재밌었다 백일의 낭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