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1분기 실적을 견인한 효자 콘텐츠로 영국에서 만든 드라마 시리즈 '소년의 시간'(원제 Adolescence, 1억2천400만뷰)를 가장 먼저 꼽았다.
이어 미국, 프랑스, 멕시코, 독일 작품들과 함께 한국 드라마 '중증외상센터'(3천100만뷰)와 '폭싹 속았수다'(2천300만뷰)도 언급했다.
추정 계산상 지난주(4/13) 까지가 아닌가 하더라고 보통 런칭 3개월 이후에 크게 늘지는 않는다고는 하는데 어쨌든 유명유 전략으로 앞으로도 많이들 봐주세욥 🥹🙏🏻🍀
언급된 다른 작품들도 대단해요 축하해요🍀🎉
ps. 넷플릭스 주식을 샀어야 하나 😐...... (9.7% 상승했ㄷ...) (그만한돈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