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아버지 관련 사건들이다보니 주변이 수연이 제외 다 아빠,삼촌뻘들인데 지네 팀장이고 광수대 반장이고 청장이고 차장이고 할거없이 왁왁 물어뜯고 못뜯으면 짖기라도 하는거 진짜 용맹강아지 그 자체..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건조한 분위기에서 혼자 튀진 않는게 진짜 좋아
서강준 어렸을때 찍은 작품인데 어쩜 저렇게 잘 구르고 잘 살렸지..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건조한 분위기에서 혼자 튀진 않는게 진짜 좋아
서강준 어렸을때 찍은 작품인데 어쩜 저렇게 잘 구르고 잘 살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