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사미 아니고 사두용미인 듯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여주 몰카설정이랑 남주 폭행씬도 그렇고 의문스러운 남편의 죽음... 어쩌구... 음모... 이런 거 너무 구려서 한숨만 팍팍 나왔는데 그부분 넘어가고 여주캐릭터 제대로 잡힌 이후로 재밌어지더니 결말까지 가니까 메시지도 확실하고 내용도 너무 좋고 장난ㅇㄴ다... 초반이 진짜 장벽인데 그부분만 참고 넘기면 존잼
초반에 여주 몰카설정이랑 남주 폭행씬도 그렇고 의문스러운 남편의 죽음... 어쩌구... 음모... 이런 거 너무 구려서 한숨만 팍팍 나왔는데 그부분 넘어가고 여주캐릭터 제대로 잡힌 이후로 재밌어지더니 결말까지 가니까 메시지도 확실하고 내용도 너무 좋고 장난ㅇㄴ다... 초반이 진짜 장벽인데 그부분만 참고 넘기면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