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명대사를 꼽자며.
▶아이유: “명대사가 너무 많다. '그들의 푸름을 다 먹고 내가 나무가 됐다'는 애순과 관식의 그 푸르른 모습을 연기했던 입장에서 더 와 닿았다. 또 금명이와 영범(이준영)이 헤어질 때 나오는 '둘만 있던 작은 행성에서 어린왕자가 떠나는 일이었다' 대사. 둘의 연애가 작품에서 자세하게 묘사되지 않았는데 이별 신만큼은 작가님께서 너무 자세하게 써주셔서 상상이 되었다.”
나도 두 대사 다 넘 좋았는데 이렇게 콕 찝어주니 좋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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