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는 좋고 내용도 너무 예쁘고 배우들 연기에 비주얼에 나레이션하는 거에 잔잔드에 겨울냄새 나는 것까지 다 너무너무 좋은데 메인 서사가 후반부에 너무 없어서 아쉬움....
후반부 들어가면서 해원이 엄마이모 서사 비중이 확 커지는데 거기에 다른 서브(?) 커플들 얘기도 챙겨야 하고 이러니까 메인컾 분량 ㄹㅇ짠내남....... 그리고 개인적으로 은섭이 서사도 좀 아쉬운 게 단순 분량 문제가 아니라 드라마 내에서 직접적으로 상처가 해소된 게 없는 게 저무 아쉽움. 다 나레이션으로 처리되고 이러니까 삼촌 와서 애 들쑤시고 과거사 보여준 거에 비해서 그걸 해소하는 게 잘 안 보이는 느낌...
근데 박민영 서강준 연기도 캐릭터도 다 너무 좋은데 비주얼도 존좋이라 배우 관심있는데 필모 볼말 물어보면 무조건 보라고 할 듯ㅋㅋㅋㅋㅋㅋ 겨울이라 ㅈㄴ예쁘게 나옴 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