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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이랑 수아랑 우리가 안(못)본 새 보통의 커플처럼 꽁냥꽁냥 달콤새콤했겠지 나도 보고싶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하며 드라마 속 저 패밀리 속에 껴있고 싶다가
또한편으론 수아와 연애한다는 건 수아모하고도 각별해진다는 거잖아
물론 그전에 유사가족으로 팀장님네가 아저씨와 이모님 누가뭐래도 내동생으로 해성을 더할나위없이 알뜰살뜰 살펴왔을거란 걸 잘 알지만 그거완 별개로 오랜동안 비어있었을 어머니란 존재와 그 호칭을 정식으로 부를 수 있는 (어쩜 수아보다 먼저일 수도?!ㅋㅋㅋ)내가족 내편이 생긴다는 건 가슴 뿌듯하고 괜스레 따수워지는 그무엇이 있는 거니까
일 끝나고 새로운 하루 시작하더라도 우리 사위 우리 해성이 수고했어 밥 먹었어 우쭈쭈해주는 어른이 내 유년시절의 추억과 사랑이 된 수아와 함께 저한테 와줬다는 것만으로 세상 행복이겠구나 싶어 또 그렇게 뭉클뭉클해지더라구
그와중에 이런 생각을 왜 상상으로만 해야되냐구 나한테도 따봉이들 한테도 보여달라구 하루에 한번씩 웃퍼지는 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