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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을까. 아이유는 "새봄이의 세대"라고 말했다. "처음 이 작품 가제가 '인생'이었다. 작가님께서 호흡이 길고 연기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었다. 이 드라마는 다 보고나면 그래도 살아볼까? 마음이 남는 작품이다. 저희 드라마가 가진 메시지가 많다. '살면 살아진다'였다. 애순 관식에 많은 고난이 오고,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에 대한 슬픈 일도 다 겪는다. 평탄하지만은 않다. 애순이는 충실하게 감정을 느끼고 그 다음 극복한다. 이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느꼈다. 사람의 일생을 다루는 이야기니까 많은 이별을 보여준다. 시절 인연으로든 삶과 죽음을 갈라놓는 이별이든 계속해서 등장한다. 헤어짐보다 그 다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저는 한 명의 시청자로서 크게 울림이 있었다. 회피하지 않고 다 견디고 극복하는 모습 자체가 강인함을 심어주는 것 같다. 옛날 우화에서 바람과 해의 대결에서 해가 결국 이긴다. 해가 이기는 방식으로, 사람이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또 아이유는 "광례(염혜란)가 애순이를 위해, 애순이가 금명이를 위해. 금명이가 딸 새봄이를 위해.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삶을 살게 해주고자 밥상을 엎는 구조들이 계속된다. 새봄이는 또 다른 세상을 만들테니, 새봄이 세대들에 추천을 해주고 싶다. '세상이라는 게 너무 모질고 나쁘고 힘들고 그렇지만은 않아. 요새를 잘 만들어놨어.' 마치 팔로 만든 꽃가마처럼 인생이 좋은대로 데려갈 수 있어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고 했다.
이 부분 인터뷰 너어어무 좋다 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