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왔던 기준-한들(다정정석로코 근데 도합 이혼 4번이고 이유가 너무도 다른), 기준-전만(절친도 아니고 앙숙 같은데 그렇다고 데면데면하지 않은 코미디언들), 전만-나래(뭐지? 싶은데 알수록 주위에서 찾기 힘든 내 동족 같은), 나래-기준(미련있고 미련없는데 어쨌든 쿨함), 한들-나래(나를 희생해서 살고 나를 위해 사는 것 같은 너무 다른 타입이라서 서로에게 좋은 영향 줄 듯) 케미 각각 좋음
한들이랑 전만이는 둘이 붙는 씬이 없어서 아직 모르겠지만 여기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아영이도 팀에 잘어울리고 대복팀장님 말해뭐해 아영이 mz 느낌인데 일 잘하는 mz고 최연장자인 대복팀장님은 보험왕 출신인 거 좋아
팀 보스가 최연장자 아니고 여성 임원인 나래라는 것도 맘에 들어
캐릭터들 관계가 재밌고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점도 좋더라
그리고 보험사 배경 드라마는 첨 봐서 그런가 회의도 재밌고 신선했어
다들 일잘알에 자기 분야 잘하는 느낌이라 팀 내에 빌런도 고구마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