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릴때부터 혼자인게 너무 당연해져서 이젠
자기연민 없는거랑 비슷한 맥락으로 아무렇지도 않을듯
가끔 장미가 교수님 친구 한명도 없으시죠 놀리면 그래 나 친구없다 뭐왜뭐 내가 잘났으니까 ㄱㅊ 이러고 튕겨내는데 괜히 물어본 주변사람들만 숙연해져서.. 또 교수님 우르르까꿍 들어갈듯 ㅅㅂㅠㅠㅠㅋㅋ
자기연민 없는거랑 비슷한 맥락으로 아무렇지도 않을듯
가끔 장미가 교수님 친구 한명도 없으시죠 놀리면 그래 나 친구없다 뭐왜뭐 내가 잘났으니까 ㄱㅊ 이러고 튕겨내는데 괜히 물어본 주변사람들만 숙연해져서.. 또 교수님 우르르까꿍 들어갈듯 ㅅㅂㅠ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