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길수 없었어도 성격은 똑같으니 언젠간 터졌다
2. 길수 없었어도 영이는 있으니 언젠간 터졌다
3. 길수 없었어도 언젠가 비슷한 말 듣고 터졌다
4. 길수 없었으면 삐뚤어지기는 해도 이렇게까지는 안 터졌다
5. 길수 없었으면 절대 파국은 없다
나는 5인 것 같은게
충분히 신뢰가 쌓일만한 시간을 먼저 보낼 거라
열등감은 여전하고 기분 나쁠 땐 있어도 절대 안 터졌을 것 같음
이게 서로의 마음을 정확히 알 때까지의 시간보다
길수 때문에 터지는 시간이 더 빨리지면서 터진 일 같음
적어도 방학만 넘겼어도
범발놈 집 상황도 알게 되고 특수 상황도 알게되면서
터지기 전에 손절을 하거나 다른 일이 있었으면 있었지
파국까진 안 갔을 것 같음
클1 기준으로 우정 쌓이고 시은이가 복수 할 때까지
55일이라니까 너무 짧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