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찬찬히 잘 보여주지 싶었음ㅜㅜ
서울대 간 건 뭐 차치하고서라도
점심 때마다 애순이한테 밥 먹었냐 전화해서 주변 질투 받구
(이 때도 건강검진 이야기 했는데..받으러 가지ㅠㅜ)
대학생 때도 자기 삼십만원 벌면서 달마다 10-20만원 보내고
관식이가 산 상가도 금명이 아니었으면 빚 못 갚아서 상가며 집이며 다 날라갈 뻔한거 살린거임...이게 진짜 큰건디ㅋㅋㅋㅋ
모은 돈으로 관식애순 건강검진 결국 해주고
성공해서 티비 나와서 강연에 엄빠 이야기 해서 기쁘게 하고
다시 애순이 집도 사서 깔끔히 리모델링 하고
가정도 있고 회사 대표면서 일년에 열번이나 엄마 보러 제주도 내려옴
뭐 말로 툴툴댄 부분이 더 크니까 정 안 간다곤 하지만 그렇다고 금명이가 부모에게 아무것도 안한건 아님..ㅜㅜㅋㅋㅋ그냥 한번쯤 대변해주고 싶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