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순이가 고리타분하고 나쁜 부모라는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세대차이도 있고 50년대생이라
자기딴에는 위로 하려고 너무 힘들면 시집가도 돼~
나중에 애 혼자 있을거 생각하면 걱정이 되어서
자식은 낳고 키워야지~
이런다거나, 뒤에서는 짜장면 사주는 아빠지만 그래도 살면서 문득문득 툭툭 누나랑 비교하고 이러잫ㄴ아
그때 금명이나 혹은 은명이 반응이 특별히 좀 너무 대못 박는 멘트가 나오긴 하는데
솔직히 세상 자식들 그런 잔소리 들으면 존나 짜증낼 사람 천지라... ㅋㅋㅋㅋ
잔소리 누가 좋아해...
근데 그렇다고 애순이가 막 나쁘다는 건 아니고 그냥 현실적인 엄마의 모습이라고 봤음
엄빠 중에서도 많이 선하고 자식 위하는 건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