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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외로우시겠어요'란 오수아 한마디가 계속 뇌리에 남더라
각자의 위치상 표면상으론 서명주 악질갑 오수아 절대을로 보여질 수밖에 없다는 걸 모르진 않는데
사람의 심지란 건 또달라서 어제 수아가 한 말한마디로 수아쌤 기존나쎔과 서명주 유리멘탈로 체인지 타이밍되는 것도 꽤나 기분좋고
더나아가 수아가 자릴 뜨고 서명주가 거울에 비치는 제모습을 보는 장면으로 이어지는데
찰나에 자문자답하듯 서명주 너 외로워? / 내가? 이 서명주가 외로움?! 그럴리가!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 치부하며 제게는 교육시티란 절대키가 있다고 안뺏긴다고 끌어안는 시늉하는 모습이란 게 나도모르게 야 울지말고 말해봐 소리를 하게 만들어서 그런가 통쾌함마저 들었다면 오버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