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으로 병 발견해서 관식이가 떠날 준비를 하고 갈 시간이 있었다는게 그나마 마음에 위안이 됨...방 정리도 하고 꽃핀도 사두고...만약 병 있는줄도 모르고 갑자기 갔으면 정말 더더 너무 슬펐을거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