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도 기회와 노력으로 참여했다. 오디션이 있단 소리를 들었다. 고민했다. 오디션 조건에 노출이 필수였기 때문이다. 알려진 정보라고는 ㄱㅅㅎ이 주연이란 것 밖에 없었다. ㄱㅅㅎ이란 이름 석자를 믿었다. 선택했으면 이유가 있겠지.
300 대 1의 오디션 경쟁을 뚫었다. 선택했으면 후회하지 않는 성격이다. 쉽지 않았다. 마약 파티 뒤 베드신. ㄱㅅㅎ과 베드신. 상의도 하고 고민도 나누고 싶었지만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 속상했다. 후회는 하지 않으려 했지만 한동안 후유증이 상당했다.
한지은 배우 2018년 기사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