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부같지만 의젓한 가나디 승휘를 모아모아 🐶
승/휘 택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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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죽였습니다!
성 부수찬이 성윤겸을 찾아왔을 때
저는 부인에게 7년 동안 안 돌아간 것에 대해 분노하였고
청나라에서 그자를 만났을 때 부인에게 돌아가자 종용했으나 거절하길래
제가 죽여 버렸습니다, 제가!
제가! 이 여인을 너무나도 연모해서
단 하루라도 남편으로 살아 보고 싶어서
그놈의 서방 소리 한번 들어보려고 제가 다 속이고 제가 다 꾸몄습니다!
미안하오, 다 내 욕심때문이오.
휘

내게 자유를 준 고마운 아이일세.
나도, 그 아이의 자유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 하여.
쫓지 마시오. 하루라도 편히 잠들게.
우리가 인연이라면 어딘가에서 다시 만나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