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흥은 사실 순종적이고 순애보적인 면모를 보이지만, 똥고집도 있고 또 자기 철학이 확실한 인물이다. 그 역시 해조재미를 통해 자기 인생에 첫걸음, 새로운 걸음을 떼지 않았나 싶다. 자유로운 삶을 영유하는 해조를 보며 무언가 느꼈을 수도 있다. 유튜버 설정은, (웃음) 어흥이 해보고 싶은 일이었을 거다. 십대, 이십대의 어흥에게도 동경하는 삶이 있지 않았겠나. 한때는 호랑이 같은 엄마 몰래 방에서 아이돌의 춤을 혼자 춰 보곤 했을지도 모른다고 혼자 상상해 봤었다.
막줄 재밌다 저런 상상ㅋㅋㅋ 여행유튜버 된거 은근 잘어울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