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는건 아닌데 관식이가 50년대생이 진짜 판타지인거고...
당연히 꾸역꾸역 결혼했으나 영범이는 어머니!!만 외쳤고 금명이는 시집살이로 스트레스받았다
이러면 쳐죽일놈인데
어차피 파혼했으니까 뭐....
영범모가 은근히 눈치주고 시집살이 시켰으나 여차저차 살았다 이랬으면 또 모르겠는데
진짜 저 시절인걸 감안해도 너무 나는 귀족인데 왜 쌍놈들이 결혼하자 하지? 이런 태도라서
모친이 너무 어나더라 좀 불쌍함
뭐 남캐라서 한남보다 낫다 좋게 봐주고 이런 의미가 아니고 그냥 저런 모친이 있는 그 자체가 ㅇㅇ..
근데 이런걸 다른 여자가 겪는건 싫으니, 그 미래씬 나온것처럼 며느리는 집안은 괜찮지만 더 만만찮은 사람이라
존나 무시당하고 사셨길
금명이야 저 때 많이 힘들었겠지만 내가 불쌍해할 애가 아님
충섭이가 나오든 어쩌든 하는 일만 하고 애순 관식이 부모인거 자체만으로
68년생이 저렇게 커온 것만으로도 동년배 중에서 제일 귀하게 크고 행복한 사람이지
물질적으로야 저 시대에 완전히 충족하지 않았다쳐도 거의 MZ세대 얘기 나올 정도로 살앗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