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집 11화 부분 읽고 있는데
비디오가게에서 난리나고 근덕씨가 선재 끌고 집에 오면서 왜 하필 솔이냐고 뭐라 하고 나서 근덕씨 상상씬 -명절에 솔이네집에서 송편 빚고 있는 선재가 저 잘 빚었죠 하고 있는 모습
비디오 가게서 콘돔 치우다가 하는 복순씨 상상 - 선재와 다크서클 내려온 솔이가 애들 데리고 친정 방문 하는 상상
왜 이 장면들 본적이 없는데 본거 같냐고 ㅋㅋㅋ
작가님 대본 넘 재미있게 잘 썼고 배우들도 다 찰떡처럼 연기해서 안 봐도 그냥 머릿속에 영상이 막 떠올라 ㅋㅋㅋㅋ
특히 근덕씨 상상 속 선재는 진짜 저러고 있을거 같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