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계시록 배우 류준열, 신현빈 ‘하퍼스 바자’ 화보 공개
1,455 16
2025.03.25 09:35
1,455 16
지난 3월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으로 만난 배우 류준열과 신현빈이 ‘바자’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의뭉스럽고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작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cIYyiJ

감독 연상호,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알폰소 쿠아론의 협업으로 탄생한 작품에 함께하게 된 소감을 묻자 류준열은 “제안을 받았을 때 무척 기뻤다. 연 감독님은 대중적이면서도 독특한 소재로 이야기를 만드시는 분이지 않나. 순간적인 기지에 틈틈이 감탄하며 촬영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님이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함께했다는 것은 이 이야기가 한국의 정서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뜻이다. 인간의 존재와 죽음이라는 범우주적 소재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답했다.

CPnsLL

신현빈은 “제작진은 물론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대본이 특히 흥미로웠다. 장르물이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종교를 떠나 저마다 굳게 믿는 것 하나쯤은 안고 살아가지 않나. 신념 같은 것 말이다. 그게 완전히 틀렸다는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을 때 인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준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UArCmU
동갑내기인 두 사람에게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묻자 류준열은 “이제 어느 현장을 가도 후배와 선배 사이 어딘가에 껴 있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다. 그럴 무렵 친구랑 같이 하니 너무 편해서 좋았다. 극중에서 내내 붙어 있진 않아서 만나면 서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브리핑하기 바빴다”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신현빈 역시 “나이가 같아 빨리 친구하기로 하고 편하게 지냈다. 이야기하다 보면 확실히 아이 같은 면이 있다. 장난기가 많다. 그리고 밤 9시에 자는, 놀랍도록 바른 생활 스타일”이라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rqSyb
끝으로 ‘계시록’에서 줄곧 이야기하는 믿음에서 시작해 각자가 붙들고 있는 신념에 대해 묻자 류준열은 “언젠가는 모두가 알아줄 거라는 믿음이 있다. 그렇게 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내 의도는 그게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믿음의 속성이 그런 것”이라고 답했다. 신현빈은 “말하자면 나를 믿는다. 나답게 살아가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그래서다. 일을 할 땐 함께하는 사람들을 많이 믿는다. ‘계시록’은 준열, 민재 배우가 함께했기에 더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담아준 스태프들이 있어 내가 부족한 점이 보완되었을 것이고. 그런 작은 믿음들이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게 한다”고 답했다.

CdysGw

류준열과 신현빈의 화보 및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1879045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88 03.25 24,3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0,8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8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88,75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0,40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4,08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27 ver.) 138 25.02.04 1,782,65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9 24.02.08 4,574,97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8,753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7,009,77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6,43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6,07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3,61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4,4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50301 잡담 약한영웅 근데 시은이도 진짜 무서운 타입은 맞음 18:43 0
15450300 잡담 중증외상 백강혁 보고싶으니까 18:43 0
15450299 잡담 헤일메리같은 스토리에 난 존나 약한듯 1 18:43 6
15450298 잡담 머리아플땐 타이레놀인가? 4 18:42 35
15450297 잡담 약한영웅 수호는 시은이한테 테이크다운 이후에 뒤지게 패지 말고 ㅈㄴ 튀라고 가르쳐주는 사람이니까... 18:42 15
15450296 스퀘어 대군부인 대군패치 움짤.gif 2 18:41 37
15450295 잡담 텐아시아는 왜 안없어져? 2 18:41 61
15450294 잡담 40대초반까지는 잘 버티던데 3 18:41 100
15450293 잡담 약한영웅 시은백진 이짤은 볼 때마다 ㄱㅇㄱ 3 18:41 32
15450292 잡담 배우가 인식되는 경험은 매번 신기하고 반가움 18:40 49
15450291 잡담 약한영웅 수호는 시은이가 30대 때리고 2대 맞아도 2대에 가슴 벅벅 찢어질 놈임 3 18:40 21
15450290 잡담 약한영웅 수호는 시은이가 많이 패더라도 시은이가 그냥 맞는게 싫은거야.. 4 18:38 45
15450289 잡담 강호동네서점 밥먹으면서 보기 좋네 1 18:38 124
15450288 잡담 트위터 지금 괜찮은거 맞아? 2 18:38 36
15450287 잡담 클라이맥스 빵 먹다가 전화와서 우유로 호록 넘기는거 2 18:38 31
15450286 잡담 약한영웅 난 사실 약영안에서 시은이 같은 싸움 타입이 제일 무서웠어 1 18:38 38
15450285 잡담 약한영웅 나 설직히 금성제랑 저정도로 맞다이 가능한거 보고 내안에 시은이 캐해 좀 바꿈 3 18:37 52
15450284 잡담 40대배우덬들은 세대교체 느껴져...? 14 18:36 287
15450283 잡담 내 호감배 차기작 0개인데 18:36 58
15450282 스퀘어 내 혈육 서인국 3 18:35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