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좋다.....나도 관식이는 애초부터가 사랑이 많은 인물이고 그 사랑을 애순이에게 쏟아붇고 자기가 이룬 가정에 쏟아붇는 사람이라고 느낌..그리고 애순이와 자식들 보는 재미로 또 다시 사랑이 충전되고...몸이 좀 힘들어도 관식이는 똑같은 인생을 백 번 살라면 기꺼이 백 번 살았을 거임
잡담 폭싹 - 개인적으로 관식이가 안쓰럽다고 생각되는 장면이 있나? "저는 안쓰럽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본인이 선택한 거라 행복이 풀 충전됐을 거라 생각한다. 행복 지수가 가득 차 있는 인물이다. 동명이 잃은 슬픔 외에는 항상 가족들이 무탈했으면 좋겠고 행복해지면 좋겠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게끔 해주려는 인물이었다고 생각한다. 제 3자의 입장에서 관식을 바라봤을 때는 그럴 수 있지만, 관식의 입장에선 안쓰럽다고 생각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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