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국정원 비밀요원
웃기고 설레고 안쓰럽고 멋있고 다 함
그러면서 다정하고 배려깊은 유니콘타입임
원래였으면 하차각 백만번 섰을텐데
캐릭터가 너무 좋아서 걍 경주마처럼 주변 상황 모른척 지나가는 중
할것도 많고 보여줄 수 있는것들도 많고
본체가 작품 고를때 캐릭터가 끌리는걸 고른다고 봤는데
충분히 이해가능ㅇㅇ
문제는 드라마 자체의 완성도와 개연성인데
그것까지 배우의 역할은 아니긴 하고..
캐스팅 결정할때 마지막까지 대본을 다 검토하고 결정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
여튼 배우한테 마이너스 될 필모는 아니라는거 공감하게되고
그런 정해성을 서강준이 맡아주고 잘해줘서 감사하고..ㅠ
솔직히 이런 누추한 드라마에 정해성같은 캐릭터가.. 느낌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