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 어린 시봉이들 계단에 나란히 앉아 빙과류 먹던 사진 데칼 이루는 거 안놓고 있거든
밥먹자는 수아한테 커피도 마시자하던 해성이 보면서 무릎을 딱 쳤다 저거다 하고
해성이랑 수아랑 각자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누가 먼저든 커피세트를 들고선 상대가 오면 오늘도 안녕 하면서 자연스럽게 계단에 앉아 (높은 확률로 수아가 말하고 해성이 들어주는 포지션이겠지민ㅋㅋ)그날의 일상을 도란도란 얘기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혼자 괜히 히죽히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