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비한테 남자가 있다는 스캔들 난 상황)
(채경이는 율이랑 있었는데 숨긴 상태)
"인터넷에서 황태자비의 남잘 찾겠다고 난리던데, 봤어?"
"신경 안 써."
"그래? 그럼 누군지 밝히지 그래?"
"그럼 율군이 다치잖아."
"그렇게 그 자식이 걱정스러워? 그렇게 보물단지 감추듯 하는 게 그래서 그런 거야?"
"신군.. 나 너무 힘들어. 율이한테 많은 걸 받았는데 난 줄 수 있는 게 없어. 내 마음을 줄 순 없으니까, 이렇게라도..."
"그 자식을 감싸고 도는 게 마음이 아니라고? 내가 보기엔 아주 감동적이기까지 하던데"
둘이 서로 좋아하면서 삽질하는거..그와중에 이신은 채경이랑 율이 사이를 존나 싫어하는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