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은 "감독님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우리는 들판의 풀이다. 흔들면 흔들리는 대로 가면 된다'는 것이었다"며 "그냥 카메라를 켜둔 채 장난도 치고, 따로 정하지 않고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시리즈 말미에 눈밭에서 함께 썰매를 타는 모습, 문 닫힌 편의점 앞에서 황당해하는 해조와 재미의 모습도 모두 이렇게 탄생한 자연스러운 장면들이다.
감독님이 진짜 편하게 놀게끔 해주셨나봐 다른 인터뷰들 봐도 그렇고
저 편의점 장면도 보면서 깨알이지만 진짜 자연스럽다고 느꼈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