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좀 구체적으로 말해보자면 무조건적으로 다해주는 모성애 자체를 좋아한다기보다 실제로 저런 엄마들이 많고 그걸 기깔나는 서사와 대사로 잘 말아주는 작가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동백꽃을 너무 잘봐서 이번 드라마도 믿고 본거고ㅋㅋㅋ (물론 동백꽃도 아쉬운 부분 있었음)
그리고 이번에도 특유의 그 문체나 깊이는 더 깊어졌다고 생각드는 부분이 많긴함 난 배우들덬아닌데도 그래서 계속 보는거고..
근데 주인공 애순의 딸인 금명이 서사를 이렇게 자세히 보여줄거면 금명이는 애순이랑 좀 더 다른 인생을 사는걸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너무 큼
물론 애순이랑 다르게 사랑만 주는 부모밑에서 좋은 대학도 간게 달라졌다면 달라진거겠지만 그 결과를 3막까지 너무 못보여준거같음
4막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면 금명이 서사가 뭐 기껏해야 imf로 인한 구조조정+럽라정도에 이제 애순시점에서의 과거 애순관식정도로 끝날거라고 혼자 궁ㅇㅖ하는데 기대치가 너무 컸던드라마라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도 많은듯 ..